あらすじ
[[살짝맛간수 x 냉정한상체그렇지못한하체공]] #회빙환x
#하찮은개아가공 #후회공 #절륜공 #입걸레공 #수의손안에있공 #약간폭력공 #미남공 #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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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을 삐딱하게 기울인 최윤우가 피식하고 웃는 소릴 냈다. 검게 가라앉은 그의 검은 눈동자가 내 몸을 훑어 내렸다.
“x질 해줄 에스퍼는 다른데 가서 구해. 아니면 네 집을 들락날락 하는 그 새끼 한데 가서 졸라보던지.”
“윤우야, 이리 와서 앉아.”
“…………”
최윤우는 이젠 아예 대꾸도 하지 않을 생각 인 듯 했다. 최윤우는 그대로 내 말을 무시하고 문고리를 잡았다. 그가 문고리를 돌리는 것 보다 이어진 나의 말이 조금 더 빨랐다.
“또 나한데 ㅈ 빨리고 싶어?”
“…뭐?”
최윤우의 몸이 뻣뻣하게 굳었다. 나는 그 뒷모습을 여유롭게 쓸어 내리며 다음 말을 꺼냈다.
“지금 나가도 다른 가이드 못 만나. 그래, 네 말대로 협회장님이랑 작정한 것 맞아. 너 감당할 만한 A급 가이드 중에 지금 센터에 남은 사람 없고, 넌 당장 내일 게이트 헌팅 잡혀있잖아. 버티다가 전처럼 폭주 상태가 되면 ㅈ 빠는 거에서 안 멈춰. 난 기회만 되면 끝까지 할 거야.”
“…너…….”
“그러니까 그거 싫으면 일반 가이딩 할 수 있을 때 해. 지금 그대로 나가면 말로는 싫다면서 사실 나랑 떡치고 싶은 걸로 받아 들일거야.”
“…하…하, 하.”
최윤우가 몸을 돌렸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듯 그의 입꼬리가 시원하게 당겨 올라갔다. 다만 그의 검은 눈동자는 전에 없이 차갑게 가라 앉아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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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언서(28세) 180cm - 갈색머리카락, 색소가 옅은 갈색 눈동자. S급 에스퍼. 특수 계열 '카피' 이능력자.
#살짝맛갔수 #집착수 #연기수 #도라이수 #미남수 #적극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짝사랑수 #능력수 #도망수
최윤우(28세) 193cm - 검은머리카락, 검은 눈. S급 에스퍼. 타격 계열 '뇌전계' 이능력자.
#약폭력공 #미남공 #강공 #냉정한상체그렇지못한하체공 #후회공 #절륜공 #일편단심공 #하찮은개아가공
#가이드버스 #헌터물 #현대물 #애증 #시리어스 #피폐물 #팬반응 (약간)
++강압적인 관계와 신체, 언어폭력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불륜X, 바람X 아닙니다. 오해금지.(메인컾)
+이야기 진행 중 약간의 키워드수정 있을 수 있습니다.
+오타 알려주시는 댓글 수정후 삭제합니다.
+일부 댓글 삭제 양해 부탁드립니다.
표지: 채일 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