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강압적관계#쓰레기남주#유부남#가스라이팅
이나는 넘보지 말아야할 남자를 넘봤다.
모두가 술에 취해있던 술자리.
상무이사인 권혁우의 기름한 눈썹을 빤히 바라보던 이나는 저도 모르게 그의 입술에 제 입술을 맞췄다.
그건 실수였다.
그리고 지옥의 시작이기도 했다.
“자꾸 개 같은 소리 할 거예요? 유부남이랑 놀아난 주제에 이제 와 이러지 말아요.”
“제발, 제발요…….”
“내 와이프한테 말하길 바라요? 아니면 밤새 다 큰딸을 애타게 찾는 이나씨 부모님한테? 누구부터가 좋을까요?”
“아, 안 돼요…… 안 돼…….”
“그러면 착하게 다리 벌려요. 기분 좋게 쑤셔줄 테니까.”
뒤로 수갑이 채워진 채, 이나는 무기력하게 눈물을 흘렸다.
권혁우는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딜도로 그녀의 입술부터 목, 쇄골, 가슴 사이, 배꼽, 그리고 음부까지 죽 그어 내렸다.
마치 그녀의 배를 당장이라도 가를 것처럼 보였다.
그는 이나에게 나직하게 속삭였다.
“앞으로 윤대리한텐 싫어요, 안 돼요, 는 없어요.”
빨아요, 윤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