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최강의 킬러가 가장 무서워하는 건 아내?”알아주는 킬러지만 집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남자코드네임 풍뎅이, 가족을 위해 싸우다!누계 220만 부 돌파 <킬러 시리즈>《그래스호퍼》 《마리아비틀》에 이은 대망의 신작!각종 랭킹을 석권한 2018년 최고의 화제작!- 일본 아마존, 기노쿠니야, 오리콘 랭킹 1위 - 제6회 시즈오카서점대상 1위- 2018년 일본 서점대상 노미네이트-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2018 노미네이트겉으로는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사실은 알아주는 킬러인 ‘풍뎅이’. 킬러 업계에서는 완벽한 일 처리를 자랑하는 전설적인 존재이지만, 집에서는 아내의 말에 전전긍긍하는 지독한 공처가다. 살인 지령을 내리는 안드로이드 같은 의사의 의뢰를 처리하고 밤늦게 집에 들어가는 날이면, 아내가 깰까 봐 소리가 덜 나는 어육 소시지를 먹으며 허기를 달래는 것이 일상이다. 고등학생 아들 가쓰미는 그런 아버지가 때론 조금 한심해 보인다. 물론 풍뎅이의 본업은 가족에겐 비밀이다. 그가 지금 가장 원하는 건 업계에서 은퇴하는 것. 하지만 일을 그만두려면 돈이 더 필요하다는 의사의 말에 풍뎅이는 아이러니하게도 살인을 계속하는 처지가 된다. 그리고 얼마 뒤 풍뎅이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누군가로부터 습격을 받고, 위험한 사건들에 휘말린다. 그는 과연 가족을 지키고 은퇴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