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랑을 믿지 않아 마음이 메말라 버린 여자, 한서유. 사랑은 단지 성가실 뿐인 남자, 우요한. “왜 울어요?” “제가 우는 게 그쪽이랑 무슨 상관이에요...?” “그렇게 예쁜 얼굴을 하고 울면 어떡해요.” 비 오는 날, 처연하게 울고 있는 서유에게 요한은 운명 같은 끌림을 느낀다. ""나랑... 오늘 잘래요?” ""그쪽이 먼저 두드린 거니까, 이건 합의한 거고 당신은 승낙한 거예요."" 서유의 충동적인 원나잇 제의는 서유와 요한, 단조로웠던 둘의 삶에 조금씩 파장을 일으키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