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은설 씨, 아직도 싫어요? 이 집에 들어오는 건 여전히 안 되는 겁니까? 동등한 관계가 틀어지니까.”
3년 전, 선을 본 은설과 다시 재회하고,
그녀를 사랑하며 도위는 ‘운명’을 믿게 되었다.
그러다 그녀가 말없이 자신의 곁을 떠나려 했을 때 ‘두려움’을 알게 되었다.
서로 사랑을 고백하고, 주말마다 데이트를 하지만
여전히 그의 마음속에 똬리를 튼 두려움은 가시지를 않고,
그녀가 원하는 대로 ‘쿨’한 남자 친구의 행세를 하느라 그의 속은 점점 더 타들어 가고만 있다.
그녀가 곁에 있어도 그녀가 고프고, 외로운 도위는
이제 그만 멋진 척하는 남자 친구의 가면을 벗고 진실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기로 하는데…….
은설과 도위의 ‘선(先)고백 후(後)연애’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