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현대물 #자보드립 #연상연하 #절륜남 #유혹남 #유혹녀 #고수위
#은실이네_슈퍼_주인_은실이_누나 #담배_사러_갔는데_서버렸어
#너_대단하다_이렇게_큰_건_처음이야 #누난_너무_좁아
#앞으로_나만_박으면_안_돼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은실이 누나는 도화동의 오래된 골목만큼이나 오래된 슈퍼 <은실이네>의 주인이다.
원래는 누나의 할머니가 하시던 슈퍼였는데,
슈퍼 이름의 주인인 누나가 물려받아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다.
할머니가 운영하셨던 그때 그대로, 낡고 오래된 가게에 물건마저 보잘것없어 보이는 슈퍼이지만,
어쩐 일인지 그 변변찮은 가게는 동네 남정네들로 들끓고
젊고 예쁜 그녀를 둘러싼 루머는 끊이질 않는다.
올해로 삼수생인 나는 오늘도 은실이 누나네 가게에 담배를 사러 갔다가
목이 푹 팬 원피스 사이로 보이는 누나의 가슴골에 앞섶을 불룩하게 세워 버리고 만다.
게다가 그걸 누나에게 들켜 버렸다…….
“……맘에 들어?”
“물론이지. 내가 널 얼마나 기다렸는데.”
“……정말? 말을 하지…….”
“칫. 내가 얼마나 눈치를 줬는데, 그것도 모르고.”
“나도 누나 보지 먹을래.”
[본문 내용 중에서]
“하아…… 누나…… 그냥 갖다 대기만 했는데도 너무 좋아.”
“……안에 박으면 더 좋을 걸?”
여자의 다리가 내 목을 옥죄며 더 가까이 끌어당겼다. 그러자 두툼한 선단이 조금 더 밀고 들어간다.
“……아…….”
그 작은 움직임에도 누나의 표정은 순식간에 나른해지며 교태스러워졌다. 이 결정적인 찰나에 갑자기 뜬금없는, 분위기를 깨는 생각이 떠올랐다. 떨쳐내려 했지만, 강력 본드로 붙인 것처럼 떨어지지가 않는다.
“누나…… 뭐 하나만 물어봐도 돼요?”
“……뭐가 걱정이야?”
부드러운 손이 내 얼굴에 닿자 나는 용기를 냈다.
“……혹시, 정말 정말 혹시…… 진섭이도…… 왔었어요?”
동네 남자 새끼들 다 왔어도 그놈만 안 왔으면 좋겠다. 나처럼 죽을 둥 살 둥 애쓰지 않아도 뭐든지 나보다 잘나고 앞서가는 놈이라 못났지만, 열등감은 어쩔 수가 없다.
그 말이 우스웠던지 누나가 킥킥거리다가 여전히 심각한 내 표정에 웃음기를 싹 거뒀다.
“걔한테는 관심 없어. 내가 기다린 건 너야.”
작은 손가락이 열기로 뜨거워진 내 입술을 만지고 안으로 들어와 여기저기를 긁고 비볐다. 마치 섹스를 하듯. 그리고 가랑이를 더 바짝 대고 흔들었다.
“……이렇게 하고 싶지 않아?”
“누나……!”
퍼억!
“하읏!”
“어때요? 만족해요?”
“……흐으으…… 으응…… 응. 크고…… 뜨거워. 깊이 들어오니까…… 미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