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성인, #청게, #캠게, #미인공, #여우공, #숨쉬듯플러팅, #자낮수, #수한정다정공
“왜 만지게 놔둬?”
“뭘….”
“왜 윤세현이 너 만지게 두냐고.”
“…그게 무슨 터무니없는 소리야. 친구끼리 장난 좀 칠 수도 거지.”
내 말에 주유원이 한발짝 가까이 다가왔다.
“그럼 나도 만져도 되겠네.”
“…뭐?”
“나도 너, 만지겠다고.”
그 말과 함께 주유원이 나를 향해 손을 뻗었다.
서늘하고 커다란 손이 뺨에 잠시 닿는다 싶더니, 그대로 내려가 셔츠 속에서 내 허리를 단단하게 붙들었다.
갑작스런 손길에,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굳어 있었다.
주유원은 조금 집요하다 싶은 움직임으로 등허리를 한 번 훑은 뒤에야 손을 빼냈다.
그리고 얄미울 정도로 예쁘게 웃으며 말했다.
“친구끼린데 뭐 어때.”
**
“너… 할 줄은 알아?”
내 물음에 주유원이 소리없이 웃었다.
그리고 이내, 귓가에 대고 간지럽히듯 속삭였다.
“그걸 말이라고. 매일 너랑 이 짓할 생각만 했는데.”
-
*공-주유원(19>20):#미인공, #수한정다정공, #집착공, #순정공, #여우공
*수-채주연(19>20):#미인수, #자낮수, #소심수, #단정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오타 지적 감사히 받으며, 수정 후 댓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메일 :
[email protected]
*표지 : 드리 님
*계약작입니다.
#청게물, #학원/캠퍼스물, #현대물, #친구>연인, #동거, #미인공, #수한정다정공, #까칠공, #미인수, #자낮수, #짝사랑수, #오해/착각, #쌍방, #첫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