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무대는 미래. 어느 날 평범한 교사였던 요시노는 나라를 지키는 최강 전투 인종 '이키가미' 키도우의 도너로 판명된다. 도너의 체액은 이키가미의 상처를 낫게 하는 유일한 약. 그러한 충격적인 사실과 함께 강제로 키도우와 동거하게 된 요시노. 안하무인에 짐승 같은 키도우는 난폭하게 체액을 요구하지만, 점차 그 밑에 감춰져 있던 고독한 진짜 얼굴이 드러나는데... 이키가미이기에 고독하게 살아온 키도우는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채 도너인 요시노에게 빠져들어 그를 안는다. 이윽고 요시노에 대한 마음이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고, 둘의 사랑은 한층 깊어진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생사가 걸린 파트너십으로 얽매여 있는 자신들의 혹독한 운명이 키도우의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