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애인이 친구와 바람이 났다.
배신감에 씁쓸한 가슴을 안고 Bar에 간 유림은 그곳에서 한 남자를 만났다.
“혹시, 우리 만난 적 있지 않나?”
남자의 뻔한 수작질에도 유림은 그 남자가 탐이 났다. 그래서 하룻밤의 일탈을 감행한다.
그 하룻밤의 상대자와 다시 만날 확률은 얼마나 될까?
프리마돈나 사장 기승혁이 정유림을 광고 기획자로 직접 지목했다. 그리고 사정하듯 제안을 내밀었다.
“제안 하나 하고 싶은데.”
“제…안이요?”
“광고가 완성될 때까지 만나는 거로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