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남자는 한 입으로 두말하지 않아. 몇 번이든 상대해 주지."
동인녀인 사키코는 2차원 캐릭터인 레이지(공)에 푹 빠져있다.
그녀의 즐거움은 레이지와 꼭 닮은 회사의 후계자 마사유키를 먼 곳에서 바라보며 망상을 즐기는 것.
그런데 어떤 계기를 통해 마사유키와 가까이 지내게 된다.
서로의 오해가 겹쳐, 말 그대로 마사유키 아래에 깔리고만 사키코.
그는 여유만만 제왕 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사키코를 다루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은 그도 남들에게는 말할 수 없는 비밀 때문에 여자를 안아야 한다!
폭탄 같은 비밀을 품은 두 사람의 번뇌와 육체전이,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