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태조 이성계의 여섯 번째 아들이 있다. 훗날 태종으로 등극하는 다섯 번째 아들인 이방원과 세자 책봉을 둘러싸고 피비린내 나는 비극의 희생자인 일곱 번째 아들 이방번, 여덟 번째 아들 이방석은 누구나 잘 알고 있겠지만, 이방원의 세살 터울 아래 동생인 6남 이방연의 존재는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다.
이방연, 그는 과연 누구인가? 실제 역사서에서 어느 순간 사라진 이방연이 살아남아 훗날 조선의 왕위에 오르면 조선은 어떤 변화를 겪을까? 이 소설은 역사서에서는 사라진 이성계의 아들, 이방연이 극적으로 환생한 이후의 삶을 담은 대체역사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