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안녕히 계세요. 당신 아내로 외로웠지만 행복했어요. 제게 돈이 많아서 좋은 점은 유재 씨가 절 찾기 쉽지 않을 거라는 거예요.] 정갈한 필체. 또박또박 써 내려간 쪽지 한 장. 그가 좋아하던 바른 글씨로 이별을 전한다. 그녀에게 관심 없는 다정한 남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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