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가 너 좋아한다고.”
박준우, 전교 1등에 외모 또한 뛰어나 모든 여학생의 워너비인 그가 고백을 해 왔다.
“나를 좋아한다고? 왜? 너처럼 인기도 많고 공부도 잘하는 애가 왜 하필이면 나를?”
나는 예쁜 외모도 아니고, 눈에 띄지도 않는 평범한 고등학생일 뿐인데…….
아진은 준우의 고백이 얼떨떨하기만 하다.
게다가 늘씬한 몸매에 예쁜 외모까지.
인형보다 더 인형 같은, 예쁜 초희까지도 널 좋아하는데 도대체 왜?
초긍정 발랄한 고2 소녀 아진과
무뚝뚝하지만 아진에게만큼은 다정한 츤데레 준우의
귀염뽀짝 사랑 성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