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아나의 손끝에선 기적이 자란다.
게이트 부산물이나 채취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던 평범한 공시생 파비아나 그레이브스.
어느 날 들어간 게이트에서 보스몬스터를 마주한다.
죽은 보스몬스터에 손을 댄 파비아나는 신비한 씨앗을 얻게 되며 헌터로서 각성한다.
그런데...
엥? 게이트 가꿈이? 그게 무슨 직업이지?
특명에 따라 심어본 씨앗.
거기서 자란 식물들은 특별한 아이템이 되었다!
특별한 능력을 가진 그녀에게 자꾸만 접근하는 이들이 나타나고...
"내가 네 파트너잖아."
오만한 공작님이 집착하질 않나,
"내가 꼭 다시 만난다고 했지?"
능구렁이 한 마리가 달라붙질 않나,
"그 능력은 전 세계를 위해 써야 한다고 생각 안 하십니까?"
웬 흑막이 노리질 않나,
전 그저 평범하게 공무원을 하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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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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