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칭기스칸의 일생과 그의 정복전쟁 및 그에 대한 평가에 이르기까지, 칭기스칸에 대해 분석한 역사서적.-책속으로칭기즈 칸의 대외 정복에 대해서는 다양한 이야기가 있다.그 중 하나는 칭기즈 칸이 본래 관심을 가졌던 쪽은 바로 세계 정복이 아니라 교역이었다는 것이다. 원래는 북중국과 서요 정도로 만족하려고 했고 서쪽과의 교역은 호라즘 왕국과 교류하는 정도로 그치려고 했는데, 호라즘 왕국이 거부하는 바람에 "그럼 직접 길을 트겠다" 라는 식이 되버렸다는 것. 그래서 서쪽으로 계속 진출하다보니 일이 더 커졌다는 결론이다.(중략)지휘관으로서의 재능은 뛰어난 편으로 13익 전투, 카라칼지드 사막 전투 외에는 그는 패배를 당한 적이 없었다. 기후 변화가 승리의 주요 요인으로 꼽히는 쿠이텐 전투에서조차 신속한 기동력을 이용해 유리한 지형을 점거하는 노련함을 보이고 차키르마우트 전투에서는 횃불을 이용해 나이만을 속이는 등 군사적 재능도 뛰어났고 특히 몽골 통일 이후에 그의 군사적 능력은 빛을 발휘하면서 금나라 정벌, 호라즘 정벌, 서하 정벌 등 자기가 지휘한 전투에서는 모두 승리를 거둔다. 문맹인데도 불구하고 슬로-슬로-퀵-퀵 같은 몽골의 전략 전술을 짜낼 정도다. 성격도 잔혹해서 권력에 도전한 자는 벡테르든 아니면 자신의 성공을 예언했던 집단이든 가차없이 죽였다.-칭기스칸 어록절망하지 않으면 다시 일어날 수 있다!모든 사업은 칠전팔기이다. 중요한 것은 자아를 상실하지 않는 일이다. 절망만 하지 않으면 반드시 성취된다.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