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불의의 사고로 동성 연인을 잃은 형사 미타라이.<br>그의 고별식 날, 가벼워 보이는 호스트가 말을 걸어왔다.<br>아마네라고 이름을 밝힌 남자는 애인과 함께 사고를 당했지만<br>병원장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우선 치료를 받았다는 소문이 돌던 이였다.<br>미타라이의 원망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날을 경계로 사사건건 친근하게 다가오는 아마네.<br>그런다고 쉽게 경계를 풀 리 없는 미타라이였지만 그에게서 애인의 모습이 겹쳐 보이고….<br>한편 아마네는 미타라이에게 접근한 이유가 있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