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빙의/후회/유사가족후회/막내/남주후보다수] 내가 헤스터에 대해 아는 건 세 가지다. 첫째, 헤스터는 북부의 주인, 클라디우스 대공가의 세 번째 후계자 후보다. 둘째, 대공의 하나뿐인 공녀처럼 살던 헤스터는 네 번째 후계자 후보, 스텔라가 나타나 모두의 사랑을 받자 질투에 미쳐버린다. 셋째, 스텔라를 독살하려 했다는 오해를 받고 대공성에서 내처진 헤스터는 정말로 스텔라를 죽이려다가 대공가 사람들 손에 죽는다. 그러니까... 내가 그 헤스터의 몸에 빙의했다는 거지? 혼란스럽지만 일단 살아남기 위해 미래를 바꿔야 한다. 근데...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 이렇게 된 이상 방법은 하나. 남을 독살하기는커녕 미워하는 것도 못 할 것처럼 멍청하고 착한 아이가 되는 수밖에. "전하, 근데 왜 저만 이 마차에..." "불편한가?" "아, 아니요..." "...거짓말을 못 하는군. 내 앞에서 그렇게 싫은 티를 내는 사람은 제국에서 너밖에 없을 거다." 그런데 대공이 뭔가 이상하다. "숙이지 마. 여기에 네가 머리를 숙여도 되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결말만 대충 기억하는 주인공의 얼렁뚱땅 동정심 얻기 프로젝트! #무섭지만_잘생긴개새끼1 #겉과속이다르지만_잘생긴개새끼2 #싸가지없지만_잘생긴개새끼3 #나만빼고사이좋은유사가족 #공략방법_일단도와주기 #문제가없다면_만들어서라도 도와주기 #착한데_나쁜여주 #멍청한데_똑똑한여주 ======================== 작가메일 : [email protected] 표지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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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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