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음악/오케스트라/시간이동/발라당 여주/천재 남주/음악의 신동]
음대생 하슬기. 그녀가 다시 눈을 떴을 때, 세상은 뒤바뀌어 있었다. 그리고…
"마에스트로 하이든, 재미있는 손님을 모셔왔군요."
남성이 뚜벅, 뚜벅 슬기의 앞으로 걸어왔다.
아주 약간의 표정변화 만으로도 장난기 많은 얼굴에서 얼음장 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묘한 얼굴.
적어도 지금은 매섭기 그지없는 눈을 하고 있는 사람.
"요하네스 크리소스토무스 볼프강구스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입니다."
모차르트를 만나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