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서양판타지 #오메가버스 #빙의물 #회귀물
#다정공 #집착공 #호구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무심수 #계략수 #츤데레수 #병약수 #까칠수 #외유내강수 #연기수
“앞으로 목숨을 바쳐 전하를 지키겠습니다.”
몸도 좋지 않고 능력도 없는 황족을 따르는 귀족은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 이 대단한 사기캐 능력의 남자 주인공이 목숨을 바쳐 지켜주겠다고 해봤자 아무 도움도 될 리가 없었다.
이 소설의 설정상 모브캐에 불과한 자신은 곧 죽을 사람이었다. 물론 데이먼은 그렇게 순순히 죽어 줄 생각 따위는 전혀 없었지만. 그렇기에 그는 켄드릭의 제안에 솔깃할 수밖에 없었다. 마치 무언가를 알고 있다는 저 태도, 거기에 데이먼은 점차 빠져들고 있었다.
“경에게는 더 좋은 뒷배가 되어 줄 사람들이 많이 있을 텐데.”
“상관없습니다. 전하께는 제가 필요합니다. 저는 전하를 꼭 살려내고야 말겠습니다.”
공 : 켄드릭 가브릴로 올리비에 / 우성 알파
수 : 데이먼 스테판 클라우디오 (윤희수) / 우성 오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