꼿꼿한 성격 탓에 악녀라 불리며 좌천당했다.
그것도 한직인 아동보호국으로!
그런데 의외로 적성에 너무 잘 맞다?
“낳았다고 다 부모 자격 있는 거 아닙니다.”
학대하는 부모들에게선 아이를 빼앗아 주고,
“공작 각하께서 5년 전, 잃어버리셨던 따님입니다.”
육아물 여주들에게 원래 가야 할 가정을 빠르게 찾아 주었는데,
“찾았다, 내 동생.”
“평생 당신의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원하는 건 말만 해. 제국이라도 따다 줄 테니.”
열심히 일했을 뿐인데, 내게 집착하는 이 남자들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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