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뮤즈를 실컷 덕질하고 싶은데, 그 보호자가 소꿉친구인 전쟁 영웅일 줄이야. …친한 척 좀 해 볼까?이름난 화가 엘렌은 어느 날 자신의 뮤즈를 발견한다.우연히 알게 된 뮤즈의 정체는 오래전 연락이 끊긴 소꿉친구, 로베르토의 수양딸!‘자연스레 재회해서 친해진 다음, 전속 화가가 되는 거야. 그럼 뮤즈를 매일 그릴 수 있어!’그렇게 유명 인사가 된 로베르토에게 접근했는데,작업에 몰두하여 맨날 거지꼴로 다닌 탓일까.“……엘렌, 밥은 제대로 챙겨 먹는 겁니까? 설마 후원자가 당신을 착취하고 있는 건가요?”이상한 오해만 생기고 만다.오해를 푸느라 자주 만나며 점점 관계를 회복하는 그들.그런데… 너무 가까워진 거 아니야, 이거?“단순히 친구라는 말로 정리되는 관계가 아니라 조금 더 가까운 사이가 되고 싶습니다.”소꿉친구에게 청혼을 받고 말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