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현직 기자의 눈으로 해부한 자유학기제의 모든 것!자유학기제, 그 답을 찾다!우리나라의 자유학기제 연구학교와 자유학기제의 롤모델이 된 아일랜드의 전환학년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교육계 외부의 시선으로 자유학기제를 기획 취재하며 그 이야기를 실었다. 이 책은 비단 저자의 생각만 읽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유학기제를 바라보는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엿볼 수가 있다. 자유학기제를 경험한 중학교의 학생, 학부모와 교사들의 솔직한 의견이 드러나 있다. 때문에 독자들이 자유학기제를 편견 없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일랜드 전환학년제라는 창을 통해서 우리의 자유학기제를 들여다보고 있다. 특히 아일랜드의 전환학년제와 지역사회가 어떻게 공생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우리에게 자유학기제가 성공하려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생각해보게 한다.이 책의 장점은 추상적이고 현학적인 이론으로 포장된 책이 아니라, 자유학기제에 대한 생각들이 생활인의 언어로 솔직하게 표현해 놓았다는 데 있다. 취재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독자들은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서 자유학기제를 조금이나마 더 알 수 있게 되고, 자유학기제를 통해서 교육에 대한 잘못된 인식에서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