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전 남자친구를 빼앗은 여자의 결혼식에 참석해 지옥 같은 시간을 견뎌낸 나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만난 신랑 측 친구 료와 의기투합해 두 사람은 술자리를 가진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 나오의 집에서 그가 잘한다는 마사지까지 받게 되고…?!
"기분 좋은 거 해도 돼?"
부드러운 손길과 손가락 끝의 온기를 통해 상처를 치유받는다.
마치 하루 종일 굳었던 나오의 마음마저 녹이듯…….
"잔뜩 만져서 반응을 다 보고 싶어."
상냥한 미소와 달리 말들이 몸속 깊은 곳까지 울려 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