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설렘을 가득 안고 외식 관광고에 입학한 여진.등교 첫날, 반짝반짝 빛나는 같은 반 기후에게첫눈에 반해, 짝사랑을 시작한다.수줍어서 제대로 말도 못붙이고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던 중,카페인을 먹으면 취하는 체질인 여진은실수로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게 된다.헤롱헤롱한 상태에서 기후 생각이 나고, 감정이 차오르자훌쩍거리며 절친인 진아에게 기후가 너무 좋다고,어눌한 발음으로 취중고백을 해버린다.그런데 이를 듣고 같은 반의 ‘기욱’이자신의 이름이라 착각을 하게 된다.발음이 비슷한 두 남학생, 기욱과 기후.취중고백을 딴 놈한테 잘못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