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화내지 않고 키우는 게 불가능한 미운 네 살부터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책! “너 자꾸 거짓말 할래?” “누가 엄마한테 대들어!” “꼭 화를 내야 말을 듣지!”많은 부모들이 오늘도 아이에게 소리치고 화를 낸 뒤 돌아서서 후회한다. 마치 아이에게 화를 내면 나쁜 부모가 된 것 같은 죄책감에 시달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화’ 자체는 나쁜 감정이 아니다. 또한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고 훈육을 한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아이에게 화를 내본 적 없다고 말하는 부모가 있다면 그건 거짓말이거나, 아직 아이를 키운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화내지 않고 아이 키우는 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대신 아이 앞에서 화를 다스리는 방법, 그리고 어쩔 수 없이 터져 나오는 분노의 경험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며 바른 훈육의 길로 나아가는 ‘긍정 훈육’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