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도 혹시 ‘인간 알레르기’에 전염 되었을까?★일본 아마존 심리 1위★사람이 싫어지는 현상에 대한 최초의 심리 보고서저자는 인간이 고뇌하는 이유의 대부분은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불협화음, 즉 인간 알레르기 때문이며, 많은 사람들이 그것과 싸우는 데 인생 대부분의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현대인의 대표적인 정서인 ‘분노와 외로움’ 그리고 그것에 동반되는 고통, 여러 가지 부정적인 감정들의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보면 그 안에는 ‘인간 알레르기’가 뼛속 깊이 박혀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그러나 저자는 몸의 알레르기 반응과 마찬가지로 마음의 알레르기 반응이 어떤 메커니즘 안에서 작동 하는지를 정확하게 분석하면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많은 문제점은 쉽게 풀린다고 말한다. 또 싫어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몸과 마음을 어떻게 정비해야 하는지를 탄탄한 이론과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매우 설득력 있게 정돈해놓은 것은 이 책의 가장 강력한 장점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왜 인간이 인간을 싫어하고 미워하는가?’를 분석한 최초의 심리 분석서이며 실천적인 대응법을 제시한 심리 자기계발서이다. 2015년 6월 출간 이후 일본 아마존 심리 1위에 오른 이 책은 많은 독자들로부터 ‘지금까지 출간된 수없이 많은 인간관계 심리학 중 제대로 된 대안 제시를 내놓은 첫 책’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의과대학을 들어가기 전 철학을 공부한 저자의 경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이 책 속에는 인류의 방대한 심리학, 철학 지식이 켜켜이 들어차 있다. 또한 생텍쥐페리, 니체, 쇼펜하우어, 서머싯 몸, 해리 할로, 나쓰메 소세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등 우리에게도 익숙한 유명인들의 숨겨진 비화와 그들의 심리 분석은 한 편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독자들은 27년이라는 임상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여러 사람들의 사례 속에서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는 흥미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