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실컷 다른 사람을 휘두르면서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을 하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이런 부류의 사람 대다수는 자기애가 강하다. 특히 자기중심적이며 본인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남을 부당하게 이용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저자에 따르면 바로 이 점이 주위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휘두르는 사람이 가진 공통점이다.‘내가 왜 이런 일을 겪어야 해’ 혹은 ‘왜 이런 말까지 들어야 하지’ 싶어 작정하고 불만을 표시한다고 해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이런 사람들의 가장 답답한 점은 ‘무슨 말을 해도 듣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런 민폐 행동들 때문에 당하는 사람은 무력감까지 느껴도 이들은 정작 본인 때문이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한다. 상대가 민폐 행동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니,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일부러 저러는 건지 아닌지 헷갈리는 경우도 다반사다. 이렇게 민폐 인간이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휘두르는 사람이 아니라 휘둘리는 쪽이 나쁜 사람이라고 비난하는 사람까지 있다. 그렇게 언제까지 가만히 당하고만 살 텐가.이 책은 ‘내 상식이 세상의 상식’인 듯 주위 사람을 마구 휘두르는 사람의 심리를 날카롭게 파헤치고, 이들의 부당한 대우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들을 잘 분석해두어야 쉽게 휘둘리지 않을 것이다. 누군가에게 휘둘려서 심심이 피폐해진 상태이거나 누군가에게 휘둘려서 안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면,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