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마음공부를 왜 하세요?” 스님께서 툭 던지신 화두를 들고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마음속은 맴맴맴.‘내가 마음공부를 왜 했지?’며칠이 지나고서야 ‘아하~!’ 의문이 풀렸다.평정심을 찾고서야 비로서 잊고 있었던 것이 생각났다.나의 마음의 화두는 ‘중도’였다.나에게 중도란 결핍과 욕망의 간극의 이해와 균형을 통한 조화다.그것을 깨닫기까지 꽤 오랜 세월을 보냈다.내 안에 있는 결핍감과 욕망이 무엇인지 확실히 자각할 수 없어서이해되지 않고 풀리지 않은 의문들로 늘 궁금해 했다.이 책은 그 여정에서 특히 기억에 남은 경험과불교와 심리학을 기반으로 마음공부했던 내용들을 정리했다.공부환경으로 왔던 인연들의 이야기도 담았다.독자에게는 하나의 공부거리로 참고가 되면 더할 나위 없다.이 책을 통해 오해하지 않고 세상과 잘 소통하는데작은 보탬이 될수 있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