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욕하면서 읽던 고구마 소설 속에 빙의했다.
막장 행보를 벌이다가 독살당한 악녀 디아벨라로!
기왕 빙의한 거 귀족 부인으로 살아 보려고 했더니
악녀의 만행에 지친 남편은 곧장 이혼해 달란다.
그런데 이혼하면 받는 위자료가
4,000만 마르크…… 40억?
거절하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돈이었다.
*
“……저희가 아는 사이던가요?”
“처음 뵙습니다만, 누구라도 그대를 본다면 바로 알아차릴 겁니다.”
그렇게 행복한 미래를 계획하는 그녀에게
제국의 2대 미남이라 불리는 베르누스가 플러팅을 날리고,
심지어는 전남편까지 다시 찾아와 질척이는데……?
모든 걸 다 가진 미인의 삶이란,
늘 즐거워!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