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편과의 아이를 낳은 날, 충격적인 말을 듣고 말았다.
[난 지금 삶이 처음이 아니거든.]
그가 한 번 회귀했다는 사실과
[난 알아. 그대가 내 딸에게 무슨 끔찍한 짓을 벌이는지.]
바로 미래의 내가 아이를 학대했다는 사실이었다.
남편은 그런 내게 얼마 지나지 않아, 독차를 보내왔고.
나는 기적처럼 ‘멜리아’라는 새로운 몸에서 깨어나게 된다.
그런데 이상한 말이 들려왔다.
죽은 줄만 알았던 내 몸이.
아직도 살아있다고?
[회귀남, 상처남, 후회남, 집착남(후반), 다정녀, 후회녀, 상처녀, 오해, 착각, 잔잔한 분위기]
* 표지는 유지님 커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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