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균열에서 겨우 겨우 살아 돌아온 그 날, 언니가 S급으로 재각성했다. "하나야. 사실 난 멸망한 세계에서 돌아온 회귀자야." 그런데 왜 우리 언니가 양판소 주인공 설정을 지니게 되었나요. "최초의 언랭커. 세계를 멸망시킬지도 모르는 그 사람을 찾아야해." 심지어 최종흑막을 찾아야 한다고 이를 아득바득 가는데, 그 최종흑막 이름이 너무나도 익숙하다. [스킬 '현실부정'이 발동됩니다.] .......망할 시스템 창! 잠깐 현실 부정을 하던 유하나는 성좌가 억지로 틀어 놓은 반짝거리는 푸른 창을 보고 눈을 질끈 감았다. -칭호: 최초의 언랭커 아무래도 자신이 세상을 멸망시킬 모양이었다. * 어째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오늘은 치킨입니다." "치킨만 내놓고 가세요." 문제 1번, 심심하면 집으로 찾아오는 보드게임 중독자(특이사항: 현 랭킹 4위, 백호 길드장) 당신 시간 낭비는 질색이라며, 일이나 하러 가라고. "하나야. 밥 같이 먹을래?" "선배, 혹시 제가 굶고 사는 것처럼 보이시나요?" 문제 2번, 수상할 정도로 잘생긴 대학 동아리 회장 선배(특이사항: 현 랭킹 2위, 힘숨찐 놀이 중) 우리 언니한테 랭킹 밀려났으면 그쪽에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나는 그쪽 언니가 아니라 그쪽한테 관심 있는건데?" "제가 영어 울렁증이 있어서요." 문제 3번, 틈만 나면 연락처 갈취를 시도하려는 스토커 새끼(특이사항: 미국 내 랭킹 1위) 지구 반대편으로 던져버리기 전에 그만해라. [성좌 '만물을 비추는 거울'이 다 꺼지라며 호통칩니다.] 이 과보호 성좌야! 당신은 또 뭐가 문제야! 저 새끼들 힘숨찐 페티시라도 있는게 분명했다. 그러지 않고서야 양판소 주인공 설정을 지니게 된 우리 언니가 아니라 나한테 지랄하는게 말이 안된다. 찔리는 거 많은 유하나(특이사항: 자기도 모르게 최종 흑막이 되어버림)가 평범이라고는 자신의 대학 성적표에서밖에 찾아볼 수 없는 현실에 절망하며 울부짖었다. 저 그냥 F급하게 해달라고요! * "랭킹 1위 유슬 헌터 동생 맞으시죠!" 집 앞으로 나온지 정확히 1분 만에 기자에게 손목이 붙들린 유하나(특이사항: 현 랭킹 1위 동생)가 눈을 굴렸다. 좋아, 내가 이럴 줄 알았지. 집에 갇혀있던 며칠 동안 어떻게 포위망을 빠져 나갈지에 대해서만 성좌와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던 자신이었다. 이 정도는 눈감고도 처리할 수 있다. 유하나는 숨을 들이마시고 당당하게 말했다. "하진스의 뉴입보이요." 커즈 하아아아~ 핸드폰에서 자체적으로 울려퍼지는 노랫소리에 맞춰 유하나는 그대로 벙쪄있는 기자들을 뒤로하고 뻔뻔하게 춤을 추며 좁은 골목길로 뛰어 들어갔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은 2시간 후, 네*버 포털 뉴스 기사 1위를 차지하게 된다. #여주현판 #헌터물 #먼치킨여주자매 #소시민여주 #뻔뻔여주 #힘을 숨긴 여주 #하지만 다 티남 #힘을 숨기지 않는 언니에 의해 고통받는 여주 #성좌남주 #능글남주 #다정남주 #남주 후보 많음 #느린전개주의 #장편 예정 문의_쪽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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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01/19
  • 現在の作品랭킹 1위 회귀자의 하나뿐인 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