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저주로 멸망할 나라에 빙의했다.“평범하게 악녀나 조연에 빙의하고 싶었다고!”나라가 통째로 존재감이 없을 건 뭐람.내가 살아가는 이 아름다운 도시가 남주의 간지스웩을 보여주기 위해 한방에 박살났다.살기 위해 나는 그 나라를 구했다. 그랬는데...“수엘라. 나의 황후가 되어라.”집착 남주가 나에게 청혼했다.***내 어깨를 끌어당기며 크리스탄이 물었다.“수엘라. 아는 사람이야?”나는 뭐라고 대답할지 망설였다.“친구. 예전에 잠깐 같이 지냈던 친구야.”악수조차 거절한 카일을 뭐라고 소개해야 할지 곤란했다.“친구라고?”카일이 기가 막히다는 듯 중얼거렸다.“같이 살 집을 고르고, 애를 몇이나 낳을지 이야기하고, 키스하고.”나는 당황했다.“넌 친구랑 그런 것도 하나?”마주친 카일의 눈빛은 나를 잡아먹기라도 할 듯 집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