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예술과 과학이 결합하는 지점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매력적인 책.”-제임스 글릭, 《카오스》, 《인포메이션》 저자BBC 라디오 4 랜드마크 시리즈 ‘The Art of Innovation’과런던 과학박물관에서 개최된 동명의 전시회를 책으로 담아내다!동떨어진 분야처럼 느껴지는 예술과 과학이 한 뿌리에서 탄생했다면?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혁신을 이끌어온 과학과 예술의 역사를 살펴보다!반드시 호기심이 있어야 하고, 그 호기심이 몇 가지 혹은 수십 가지 가능한 설명으로 이어져야 하며 그 중 무엇이 진짜이고 실현 가능한지 밝히기 위한 실험에 매진할 수 있어야 하는 일, 그것이 무엇일까? 바로 예술과 과학이다. 고등학교에서부터 이과와 문과, 예체능 분야가 뚜렷하게 분리되고 심지어 배우는 학과목까지 나누어지는 우리나라에서는 과학자가 음악이나 미술을 하거나 이공계를 졸업한 사람이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린다고 하면 대부분이 ‘엉뚱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과학과 예술이 서로 무관하고 정반대되는 분야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예술과 과학은 같은 뿌리에서 탄생했다. 우리를 둘러싼 세상을 좀 더 자세히 이해하고 싶은 욕구, 주어진 대로 가만히 받아들이기보다 색다른 방법으로 바꿔보고 싶은 열망에서 출발한 과학과 예술은 서로에게 다른 곳에서는 얻지 못할 영감과 자극을 주기도 하고, 나란히 서서 함께 협력하기도 했다.런던 과학박물관의 관장 이안 블래치포드 경과 수석 큐레이터를 맡고 있는 틸리 블라이스 박사는 현대 사회가 현재의 모습으로 발전하고 변화하기까지 이루어진 놀라운 혁신의 역사를 과학과 예술이라는 두 개의 렌즈를 동시에 놓고 분석한다. 예술은 과학이 남긴 훌륭한 유산을 더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왔으며, 과학은 예술가의 시각을 접목시킨 덕분에 남다른 발전이 가능했다. 이러한 사실을 우리에게 잘 알려진 유명한 예술 작품과 과학적 발견을 예시로 보여준다. 두 저자는 과학 기술 분야에서의 독창성이 어떻게 예술로 승화되었는지, 또, 역으로 창조적 행위가 과학 기술의 혁신을 어떻게 자극하였는지 상세히 설명한다. 예술가와 과학자는 각각의 문화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를 함께 지탱하는 두 개의 큰 기둥이라는 흥미로운 사실이 컬러 사진과 일러스트로 이루어진 풍성한 시각 자료와 함께 소개한다.두 저자는 18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 과학과 예술, 문화의 관계 속에서 과학과 예술이 함께 포괄적으로, 극적으로 발전한 20가지 역사적 순간을 통해 되짚는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단계를 거쳐야 했고 그 시대에 과학과 예술이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느냐에 따라 이러한 소통의 방식도 크게 달라졌다. 오늘날 우리가 구름을 구분하는 구름 명명법은 루크 하워드의 연구가 구름을 그리는 예술가 존 컨스터블에 의해 그림의 형태로 탄생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었고, 의료용 마취제로 사용되는 이산화질소는 험프리 데이비의 연구 및 강연과 풍자화가 제임스 길레이에 의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예술가와 과학자는 이처럼 서로의 영역에 큰 도움을 주며 혁신을 일으켰다. 이 책은 인간, 특히 과학자와 예술가란 이들이 세상을 어떻게 해석하고 탐색해왔는지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 담긴 매력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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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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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1/10/08
  • 現在の作品혁신의 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