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중천(中天), 즉 중원 무림이 준동하여 구주(九州) 팔황(八荒)을 침탈하면
반드시 서천에서 누군가를 중천으로 보내왔다.
그의 발걸음에 중천의 기세는 짓밟히고,
그의 일수(一手)마다 고수들의 혼백이 날아가니 강호는 일제히 숨을 죽였다.
사람들은 그를 서천살수라 칭했다.
언제부턴가 하나의 소문이 은밀히 강호 무림에 떠돌았다.
수백 년간 다섯 번이나 중천에 왔던 서천살수는 동일인이었다는 소문!
불로불사(不老不死)! 불멸의 인간이 나타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