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세상 다정한 약혼자였다. 살면서 다른 여자는 쳐다본 적도 없는 황제였다. 그런데 결혼을 앞두고 갑자기 그에게 여자가 생겨 버렸다. “그녀와 만나는 중이야.” 아 네 그러세요. 어차피 정략결혼이라 신경 끄려 했는데 황제의 말벗이라는 여자가 좀 이상하다? “사실 여긴 책 속 세계야. 난 다른 세계에서 왔어.” 그리고 하는 말. “난 황후가 될 거야. 네 목을 치고서.” 이세계의 악녀에게 사로잡힌 황제. 그럼에도 여전히 다정하게 굴어서 더 괴롭다. 열받는데 나도 딴 남자나 만나 봐? 그렇게 생각한 때, 타국의 왕자가 나타나 부추긴다. “당당한 여왕이 되세요. 전 제 위에 군림할 영애를 기대하며 데이트를 수락한 것이니.” * * * 고상한 가면 아래 살아온 인생이 남긴 교훈은 하나였다. 악녀를 상대하기 위해선 미친개가 되어야 한다는 것. “배우자가 남다른 성적 취향을 가져도 결혼 성립엔 문제가 없나요?” “황제 폐하께선 자신과 같은 성별을 좋아하신다는 뜻입니다.” “남색가라고요!” 황제는 표정을 굳힌 채 말이 없었다. 화가 난 듯… 아니, 어찌 보면 웃음을 참는 것처럼 보이는지도? “문제가 되나?” “신부가 지적한 ‘배우자의 남다른 성적 취향’이 결혼 성립에 문제가 되냐는 말이다.” “그럼 이대로 진행해도 되겠군. 나도 이 결혼에 동의한다.” #위태로운 벤츠 #고쳐 탈 수 있을까? #아니면 그냥 갈아타? #초반 사연 있는 남주 #알고 보면 최강 집착남주 #드래곤X황제 세계관 최강남주 [후회남/사연남/다정남/대형견남/정략결혼/선결혼후연애/상처남/상처녀/애잔물/달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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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01/11
  • 現在の作品악녀가 내 남편을 구워삶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