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따먹고 도망간 새끼가 있어."
“따먹고 도망간 놈 찾으면 어떻게 하시게요?”
“오메가면 죽여버리고, 베타면 반만 죽여버리고.”
대꾸할 힘도 없었다. 왜냐면….
천태성의 러트를 따먹고 도망간 새끼도, 죽여버리겠다는 오메가도….
나였으니까.
아… 씨발, 인생….
천태성(공) - 극우성 알파. 유서 깊은(?) 조폭 집안의 둘째 아들. 돈도, 힘도 있지만 인성은 없다.
강희겸(수) - 베타가 되고 싶은 우성 오메가. 베타가 된다는 수술비를 벌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고 있다. 우성 오메가임에도 타인의 페로몬을 느끼기만 할 뿐, 영향을 받은 적이 없는데... 갑작스레 나타난 천태성에게 휘말린다.
#오메가버스 #가난수 #돈밝힘수 #조폭공 #미인공 #미남수 #골때리수 #집착공 #복흑공 #할리킹 #수한정다정(?)공 #능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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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의 행동 및 대사를 비롯한 소설 내 모든 표현은 작가 개인의 사상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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