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바론 위명을 떨치는 마틴 가문의 일원이지만, 허울 좋은 위선과 제게 채워진 족쇄를 끊어내기 위해 도착한 한국에서 뜻하지 않은 인연을 만난다. 완전히 사로잡히고, 계속해서 떠올리게 되는 사람을. 시아 성실하고 책임감 강한 일 처리를 무기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자기 능력을 키워가는 데에 집중하던 일상에서 특별한 인연을 만난다. 특별해지고 싶고, 계속해서 생각하게 되는 사람을. 처음 본 순간, 두 사람은 그렇게 서로에게 이끌렸다: Love at first sight. * “저는 바론 님이 어디까지 선을 그었는지 잘 모르겠어요.” “선을 그어요?” “아. 그러니까….” “저한테 직원을 대하듯이 다가오는 건지, 아니면….” 질끈 눈을 감았다 뜬 그녀는 어느새 발갛게 물들인 홍조를 억누르며 남은 말을 토해냈다. “그 이상으로 다가오시는지 조금 헷갈려요.” “여기.” “선이 있네요?” “그리고 난 지금….” 느른함이 한껏 묻어나는 시선의 그는, 어느덧 이음매 경계선 한 곳을 지나친 새끼손가락을 까딱이며 싱긋 미소 지었다. “그걸 넘었고.” “이만하면 답이 되겠습니까?” 기어코 답을 듣겠다는 집요함을 마주한 시아는, 얕게나마 고개를 끄덕이며 천천히 눈을 들고 제게 향한 올곧은 시선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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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23/03/03
  • 現在の作品처음 본 순간_Love at First Sight[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