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같은 삼국(고구려, 백제, 신라)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삼국사기』는 정사(正史)를 담고 있고 『삼국유사』는 야사(野史)를 담고 있다. 그래서 전자의 ‘사’는 史이고 후자의 ‘사’는 事이다. 그만큼 『삼국유사』에는 우리 민족의 풍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특히 『삼국사기』에서 배제되었던 단군 신화를 복원해냈다는 점에 『삼국유사』 제1의 가치가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데 우리 학계에서 이 『삼국유사』를 역사나 문학의 관점이 아닌 ‘생태’의 관점으로 들여다본 적은 거의 없었다. 특히 ‘나무’라는 키워드로 『삼국유사』를 새롭게 읽어내려는 시도는 한 번도 없었다. 이 책 『나무로 읽는 삼국유사』는 그 첫 번째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저자에 따르면 『삼국유사』에는 나무와 연관된 이야기가 51가지나 된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에서 중복을 제외하면 총 29종의 나무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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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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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1/04/26
  • 現在の作品나무로 읽는 삼국유사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