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전 남친이어도 끝까지 하면 안 되는데...! 일 때문이라는 걸 알고 있지만 그때 이후로 처음 느끼는 그의 손가락이 몸을 만져오고…. 씀씀이가 헤픈 어머니와 각지를 전전해 온 히마리. 예전에 살던 동네로 돌아오니 어머니가 빚을 남기고 연인과 함께 도피해버려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는다. 당황하며 도망가던 히마리가 만난 사람은 잘나가는 관능 소설가가 된 전 남자친구인 렌. 자신을 도와준 그가 슬럼프라는 것을 알고 보답으로 소설의 모델이 되겠다고 말해버린 히마리는 달콤한 손길과 안쪽까지 닿는 혀끝에 점점 몸과 마음이 녹아내리고…. 그런데 여기까지 하고 그만둔다니?! 과묵한 미남 관능 소설가와 순진무구 여주인공의 애타는 짜릿달콤 재회 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