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고등학교 3학년. 보미의 마음속에 성큼 들어온 과외 선생님 재윤. 잘생기고 자상하고 공부도 잘하고, 그야말로 완벽한 과외 선생님이었는데...! “지금까지도 겨우 견뎠어.” 수능 전날, 재윤의 충격적인 발언을 듣고 결국 수능을 망치고 만다. 이를 악물고 재수에 성공하고, 겨우 캠퍼스 생활을 만끽하려는데.... “늦었지만 대학 합격 축하해.” 미국에 있다던 왜 선생님이 여기에? 첫사랑에서 악몽이 된 선생님과 대학 생활... 잘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