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저는 아무래도 빙의 체질인 것 같아요. 시비를 걸던 하녀들도, 나만 보면 자기 꼬셔서 한탕하려는 꽃뱀 보듯 하던 우리 도련님 릭스도, 똥만 싸는 동물 보듯 하던 키에스 대공님도, 위대하신 젊은 황제 체사르께서도 잘해주는 걸 보면 말이에요. 저는 보물한 훔쳐서 도망칠 예정인데, 이렇게 정을 줘도 되나 모르겠어요. 어차피 인생은 사랑과 이별의 연속이니 괜찮겠죠? “아린! 도대체, 도대체 뭐가 문제야! 내가 잘못했다고 했잖아. 다시는 물건을 던지거나 부수지 않는다고...검술 연습도 다시 하겠다고! 아카데미 입학도 하겠다고 했잖아! 널 전속시녀로 두겠다고, 네게 힘든 일 다시는 안 시키겠다고...! 내가 장차 위대한 검사가 되어 바이어만 가문을 물려받게 될 때, 그때 비로소 널 아내로 맞이할 생각이었어! 그렇게 말했잖아. 아린! 도대체 왜 떠나려는 거야!” 괜찮지...않은 걸까요? 망나니 도련님의 눈물이 이렇게 가슴 아플 줄이야! “이 차가운 땅에 사람들의 마음을 녹여놓고 누구 마음대로 떠난다는 건가요.” 어라. 당신까지 그러면 안 되는 거잖아요, 키에스 대공! “겁도 없이 쥐새끼처럼 들어온 널, 누가 봐줬다고 생각하는 거지? 대답해봐, 아린.” 오, 맙소사. 젊은 황제 체사르까지! 하녀, 시녀, 시녀! 사직이 이렇게 어려운 거였나요. 사, 살려주세요! 저는, 원래 세계로 돌아가서 오빠에게 죽빵을 날릴 거란 말이에요! 서서히 여주에게 감기는 그들. 남주들이 사직서 수리를 안 해줌. #빙의 #역하렘 #킬링타임 #로코 #도망여주#철벽녀 #가벼움 #여주중심 #사건물 #착각/오해 #귀염뽀짝여주 #햇살여주 #엉뚱녀 #초긍정왕여주 #빙의체질여주 #내돈내산여주 #조련 #의리왕여주 #동정왕여주 #감수성풍부여주 #사이다 #깨발랄여주 #집착남주 #남주들 골라잡솨 #남주들의 보물을 훔쳐라! #사직마려운여주 여주 원톱 개그 로코 역하렘 빙의물. 원제목: 로판 세계에서 도적으로 탈출하기! 남주들의 보물을 훔쳐라! 등. 남주들이 사직서 수리를 안 해줍니다! *미계약작 *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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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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