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문제는 엔트로피다!‘더 이상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한 당신에게 주어진 한 번의 기회이 책은 저자가 무기력과 저항을 겪은 후 만난 ‘혼란’이라는 늪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스스로 훈련하며 정리한 인지과학 보고서다. 저자는 인간의 8만 4,000가지 번뇌가 무기력, 저항, 혼란으로 나타남을 체험하며 그 문제들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자기 구원의 방법으로 3권의 ‘문제 시리즈’를 독자에게 내놓았다. 《문제는 무기력이다》와 《문제는 저항력이다》에 이어 세 번째 마음의 문제를 다룬 책이다. 저자는 《문제는 무기력이다》 출간 이전 10년 출간 이후 10년, 도합 20년간 마음속 세 가지 문제를 차례로 만나 그것들을 해결하고 자신을 변화시킬 방법을 연구했다. 저자는 이 문제들이 니체가 상징적으로 말했던 ‘낙타, 사자, 어린아이, 초인’이라는 인간의 정신 수준을 오르기 위한 관문이라고 말한다. 인간이 어른으로 성장하다 보면 ‘엔트로피 증가’라는 자연법칙에 지배되어 혼란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여기서 빠져나와 진화하며 진정한 자신의 모습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인지과학적 방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인생을 표류하게 만드는‘고엔트로피’ 상태 벗어나기학습된 무기력은 무언가를 할 수 있음에도 할 수 없다고 착각하게 만든다. 내적 저항은 해야 할 중요한 일을 하지 않고 버티게 만든다. 인지과학자 박경숙은 <문제는 무기력이다>, <문제는 저항력이다>를 통해 해법을 제시한 바 있다. 그리고 이 책들은 지금까지도 ‘마음 문제’를 다룬 최고의 명저 중 하나로서 각종 미디어에 끊임없이 인용되고 있다.이후 수 년 만에 밝히는 마음 문제의 마지막 퍼즐, ‘혼란’이란 무엇을 말하는 걸까. 우리는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 어떤 것부터 해야 할지 모를 때, 하나의 일을 해내는 중에 다른 일에 마음이 가는 경험을 하곤 한다. 그러다 결국 스스로 하고 싶어 시작한 일이 어느 순간 ‘하기 싫게’ 된다. 이러한 현상이 바로 엔트로피 증가가 만드는 ‘혼란’이다. 이 책은 자연 법칙(열역학 제2법칙)이 만들어내는 심리적 엔트로피 증가가 의식의 무질서로 변화하는 과정을 설명한다. 그리고 그 해법으로 다시 의식의 질서를 찾아 꿈꾸었던 인생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 있게 해주는 ‘의식의 자각적 통제’ 방법을 제안한다. 1부는 혼란의 증상, 무질서의 양상에 대해 소개하고 2부는 그러한 혼란이 생기는 이유를 설명한다. 3부는 의식의 질서를 찾는 법과 그때 성장하는 의식의 수준을 설명한다. 4부에서는 혼란에서 질서를 만들 때 발생하는 2차 ‘성장’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음의 성장 모델을 만들기 위해 네 명의 노벨 수상자 이론을 차용했고, 이들의 이론을 결합한 메타코스뮤카 Meta-Cos-MEWCA 모델을 제안한다.지금 겪고 있는 그 혼란은 당신 탓이 아니다자연의 법칙에 맞서 내 머릿속 질서를 찾는 법!혹시 당신은 지금 표류하고 있는가? 길이 보이지 않아 곤혹스러운가?길을 잃은 느낌, 출발할 때는 분명 목적지가 있었던 것 같은데 중간에 목표가 사라져버리진 않았는가? 설사 목표가 희미하게 기억난다 해도 이정표가 보이지 않아 막막하지는 않은가?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떻게 가야 할지, 자신이 누군지조차 잊은 채 헤매고 있지는 않은가? 길을 잃어 자신이 어디쯤에 있는지조차 알 수 없어 그냥 여기서 딱 죽는 게 낫다고 생각되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엔트로피 증가에서 오는 ‘혼란’을 의심해보길 바란다. 자연 법칙이 당신을 그리 만들었다. 인생에 한두 번은 무질서의 저주, 혼란의 늪에 빠질 수 있다. 하지만 꽤 오랫동안 그런 상태 속에 있어야 한다면 그건 산 채로 매장당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중략) 지금 당신이 혼란으로 길을 잃었다면, 먼저 힘을 빼고 다시 길을 찾는 훈련을 나와 함께 해보자. 혼란 속에서 헤맬 때는 무질서가 매우 높은 ‘고엔트로피’ 상태다. 그 혼란에서 힘을 빼고 질서를 찾는 훈련을 할 때, 엔트로피는 점점 낮아지고 마음은 질서를 찾고 의식 수준이 높아진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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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3/02/22
  • 現在の作品어른이라는 혼란 : 인생의 망망대해에서 표류하는 당신을 위해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