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찬 짝사랑에 지쳐버린 망충 베타수를 지나가던 극우성 알파공이 옴뇸뇸 하는 이야기.
오메가버스/계략공/수한정다정공/수제외냉혈공/극우성알파공/의도치않게오메가연기하공/망충수/눈새수/베타수/아무것도모르수/자낮수
지원경 x 차시헌
꽃다운 나이, 방년 21세. 오늘도 짝사랑 중인 베타 시헌은 지금까지 포기가 되지 않는 마음에 오늘도 괴롭다. 급기야는 멍청한 생각에 도달하게 되는데...
“뭘 묻혀달라고요?”
“발정, 발정 페로몬. 나도 그것 좀 묻혀줘 봐.”
예쁜 게 제 발로 들어오는데, 거절할 이유가 원경에겐 전혀 없었다.
*세계관상 군대 안 가요.
*자유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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