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것은 게임인가 개판인가. 게임을 하다가 욕을 먹기도 하고 부담스러울 정도의 환호도 받기도 한다. 근데 사랑을 받는 건 처음인데? * 나는 올해 인생 최대한 무해하고 환하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 형. 저 버스 태워준다면서요. " x발. 내가 이 짓거리까지 해야하나. 아니, 이 짓거리가 통하기는 하나. 웃으면서 현타가 온다. 마주보고 있는 문정하의 눈이 동그랗게 떠진다. 그리고는 이내 컴퓨터 화면으로 시선을 돌렸다. 뭐지, 통했나? 눈을 가늘게 뜨고 쳐다보는데 문정하가 이내 짧은 한숨을 내쉬더니 손으로 제 얼굴을 가린다. " 심장 떨려서 게임에 집중이 안돼. " [개나소나님이 사망하였습니다.] [모타리님이 사망하였습니다.] " ...저 새끼들 뭐하냐. " " .....제가 묻고 싶은데요. " 갑자기 캐릭터를 멈춘 채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으니 적군들이 신나서 연달아 2kill을 가져가버린다. 게임에 대해 잘 모르는 손지우도 이 상황이 말도 안된다는 건 아는 모양인지 어처구니 없다는 표정이었다. 나는 나대로 어처구니 없다는 표정을 짓고 있었는데 정작 문정하는 귀가 빨개진 채 여전히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 지언이 너는 뭘 믿고 그렇게 귀여워? " " 그러는 선배님은 뭘 믿고 마약 하셨어요? 시력이 제정신이 아니신 것 같은데. " " 아닌데. 이리보고 저리봐도 귀여운데. " " 마약이 아니라 쥐약이었나.. 적군 동태나 이리보고 저리보시죠. " 차마 대놓고 눈깔 돌리라는 말은 할 수가 없어서 돌려서 말하니 문정하가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 본편 중 - (게임) [개나소나 -> 염소구더기] 질색, 툭하면 시비, 못마땅함 (현실) [문정하 -> 손지언] 존나 귀여워, 바퀴벌레 잘 잡는 거 터프해+매력있어. 극호감 동인인물인 줄 모르고 게임과 현실 정반대 태도로 대하는 공과 그런 공을 질색하며 모른척하는 수의 연애 시동거는 이야기. [배틀연애/일공일수(서브공 느낌있음)/과거 랭커였수(거너한정),철벽수+초딩공, 연상공, 내숭공] -> 게임,현실 비중 반반입니다. 게임 내용 많으면 키워드에 비대면공 들어가야 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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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1/07/28
  • 現在の作品[게임/BL] 누군가의 워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