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조폭공 조빱수 입덕부정공 외유내강수 개아가공 할말은하는수 얼빠공 나이차이 오해 삽질 조직물
문강현(32/189.8cm ) x 도백영(23/179.7cm)
조빱수가 별의별 오해를 받으면서도 할 말은 하는 이야기 / 할 말 못 할 말 안 가리는 공이 입덕부정기를 겪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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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름한 중국집의 유일한 직원 도백영은 마지막 배달을 가다 가벼운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는데…차주가 심상치 않다.
“애들한테 전해. 우리 양 의원님 목 깨끗이 닦아 놓으라고.”
딱 봐도 깡패 새끼.
“겁대가리 없이 보낸 선물엔 보답을 해야지.”
자세히 주 종목을 나눠보자면 청부살인, 인신매매, 마약밀수, 미친 금리를 자랑하는 대부업, 그것도 아니면 그 모든 걸 통합한…. 그러니까 조폭들의 큰 형님 혹은 그 오른팔 정도랄까.
“무,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어요."
합의금이고 나발이고 도망치는 게 최선이다.
“저 병원도 안 가도 되고 합의금도 안 주셔도 돼요. 그냥 갈게요. 그럼 됐죠?”
백영은 이제는 그냥 사라지고 싶을 뿐이었다. 허공을 부유하는 먼지처럼, 비 오는 날의 무지개처럼, 잠깐 보였다 사라지는 모든 것들처럼.
“씨발, 너 적당히 몰라?”
물론 그게 마음처럼 될 리가 없다.
“되지도 않는 연기 집어치우고. 내 물건 어디로 빼돌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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