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동네 가장 한심한 백수 정동진.그런 정동진을 불쌍하게 여기는 듯, 음식을 가져다주며, 말도 걸어주는 같은 빌라에 살고 있는 여대생 은주.어느 날, 나름 사람 대접해주었던 은주가 누군가에 의해 죽임을 당하자 동진은 은주를 죽인 범인을 찾아 나선다. 그러던 도중, 자신이 살고 있는 반석 빌라에서 황당한 사건이 일어나고, 동진은 그 사건까지 모두 파헤치게 된다. 그리고 그 사건을 파헤치던 중, 은주를 죽인 범인과 가까워지게 되고... 그와 가까워질수록 동진은 잊고 있던 자신의 과거들이 생각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