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예기치 못했던 만남이었다.
절대 만날 수 없을 거라고 여겼던 것 이상으로 이미 그를 사랑하고 있었다.
“떨고 있네요. 나만큼이나.”
흔한 유혹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그녀는 그와 같은 부류였다.
유혹의 중심에 있었지만 그 누구에게도 곁을 내 준 적이 없었다.
“지금 네 앞에 있으니까 가져. 네 것으로 만들어.”
갇혀 있던 감각들이 쏟아지듯 폭발했다.
몰아치며 탐닉했다.
그는 남자로서의 본성을 그녀는 여성으로서의 본능을 느꼈다.
“더 하고 싶다면 이기적인가.”
“만족할 줄을 모르네요.”
“그러니까. 내가 이런 놈이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어.”
하지만 언제까지나 함께 할 수는 없었다.
오직 이 남자만을 원하는 연인이 될 수도 없었다.
#여주 한정 다정 허용 일탈 #묶여 있던 감각이 폭발하듯 #무감한 듯 열정적인 #낯선 곳에서의 이질적인 유혹 #흠뻑 젖은 중심을 가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