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모든 게 다 내 잘못이었다. 내 동생이 비정상적으로 내게 집착하는 건.
난 처음부터 내 동생을 가이딩하지 말았어야 했다.
<"왜... 대체 왜 그랬던건데?"
"이러면 형이랑 안 사귈거 아냐.">
<"걔, 고작 중학생이야!"
"누가 형이랑 붙어다니래? 나 화나게 하지마.">
<"그러게 처음부터 고분고분하게 말 잘 들었으면 좋았잖아...">
<"형. 미안. 잘못했어. 응? 형 사랑해서 그랬어. 형 너무 사랑해서...나 버리지마. 나 버리지마 형...">
<"뭘 원해. 응? 영원아. 말해봐."
"헉...결혼하자...결혼하자 형원아."
"...씨발, 주영원!">
<"소중해? 권주헌 저 새끼 소중하냐고."
"아니... 아니, 안소중해.">
<"형이 좋아하는 걸 보면...
다 부셔버리고 싶어.">
집착은 더욱 심해지고...
<"영원아. 엄마가 그렇게 좋아?">
안돼.
<"...가끔 보면... 나보다 엄말 더 좋아하는 거 같아.">
안돼. 제발....
<"너 미쳤어. 너 미쳤다고....주형원 이 씹새끼야!!!!">
나의 죄는 내 동생을 사랑한 것이었다.
* * *
제형근친,가이드버스,집착미인병약(?)공,정병공,분리불안공,짝사랑수,굴림수,
주형원(에스퍼동생)x주영원(가이드형)
※주의: 트리거를 유발하는 폭력적인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