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 전자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2년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선정작입니다.문화·경제·과학·국방·예술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방대한 지식, 백성을 걱정하고 또 걱정하는 독특한 머릿속 생각과 예기치 못한 옥에 티, 그리고 멋쩍은 실수까지. 조선 전·후기를 관통하는 두 임금의 발자취를 통해 청소년이 알아야 할 조선 시대의 흐름을 한눈에 꿰뚫는다. 이 책은 흥미로운, 아니 어쩌면 논란이 될 수 있는 질문을 먼저 던진다. 그리고 질문에 대한 답은 정해 놓지 않는다. 그러니까 조선 최고의 왕은 세종일 수도, 정조일 수도 있다.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듣고, 시대를 파악하고, 정보를 얻어서 독자 스스로 논리적인 판단을 하면 된다.중요한 건 논리적인 판단을 하게 되는‘과정’에 있다. 세종과 정조라는 조선의 두 슈퍼스타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발자취를 주변에 남겨 놓았다. 매일같이 쓰는 한글, 신나는 전통 축제, 최첨단 해군 군함에서 흔한 동네 지명에 이르기까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이들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곳곳에 널린 세종과 정조의 발자취를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조선의 왕은 어떤 사람이었는지, 동시에 조선에서 이상적으로 여기던 나라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서서히 머릿속에 그려 볼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