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인소를 보면서 드는 의문이 있었다.
'왜 보건 선생님은 늘 자리에 없는 걸까.'
그런 의문을 직접 해결하라는 듯이 나는 내가 읽던 인소 속 보건 교사로 빙의하게 됐다.
평범하지 않은 이 학교는
보건실을 스킨십하는 장소로,
섹스하는 장소로,
땡땡이를 치는 장소로,
여주와 남주의 마음이 깊어지는 장소로 사용이 됐다.
그럼 나는 어디에 있어야 하지?
아니, 우리 보건실 정상 영업합니다.
스킨십, 섹스, 땡땡이 다 금지!!
열심히 보건 교사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데
왜 바라지도 않던 놈들이 내게 관심을 주는 거지?
여주와 남주의 마음이 깊어지는 장소로 사용하지 말라는 거였는데 왜 너희들은 나와 마음이 깊어지려고 하니?
"제발 일부러 다쳐서 오지 좀 마!!"
수
[미남수/친절수/퇴사원하수/워라벨수/빙의했수/약애정결핍수/진심에약하수]
"안 다친 놈들은 싹 다 나가! 안 나가?!"
공1
[절륜공/미인공/빠꾸없공/능글공/약귀염공/장난끼많공/반말공/연하공]
"선생 나이에 나를 만나면, 개꿀이지."
공2
[무뚝뚝공/곰같공/약귀염공/겉모습은무섭공/속은꽤여리공/존댓말공/연하공/운동인공]
"선생님이랑 있으면, 이상하게 편해요."
공3
[선생공/다정공/친절공/장난많공/짝사랑공/존댓말공/연상공/첫사랑공]
"저는 선생님이 안 다쳤으면 좋겠어요."
[다공일수/메인공은 과연 누구일까?/로코물/빙의물/인소물]
*이 작품은 너무 깊지 않고 부드럽지만 사랑 넘치는 로코물을 보고 싶으신 분께 추천드립니다.*
*심심풀이로 읽기 좋음
*작가 필력 주의
*욕설 주의